본 사건에서 가장 중요한 쟁점은 실형 선고를 피할 수 있는지 여부였습니다. 일반적으로 음주운전 전력이 3회 이상인 경우에는 징역형이 선고되는 사례가 많고, 특히 4회 적발 시에는 실형 가능성이 매우 높게 평가됩니다.
이에 저희 법률사무소 희도의 변호인은 무리한 다툼보다는 형사처벌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변론 전략을 수립하였습니다. 변호인은 의뢰인이 이번 사건을 계기로 자신의 잘못을 깊이 반성하고 있다는 점, 음주운전으로 인한 인명 피해나 추가 사고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점을 중심으로 정상 사유를 정리하였습니다.
아울러 의뢰인의 성실한 직업 생활 이력과 재범 방지를 위한 구체적인 개선 의지, 반성문과 선처를 구하는 탄원서 등 다양한 양형 자료를 충실히 준비하여 법원에 제출하였습니다. 이러한 사정들이 종합적으로 고려된 결과, 법원은 의뢰인에게 징역형의 실형이 아닌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였습니다. 음주운전 4회 적발이라는 불리한 전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집행유예가 선고된 것은 상당히 이례적인 결과라고 할 수 있습니다.